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우리는 대개 자신이 익숙치 않은 새로운 변화에 두려움을 느낀다.
이 책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그리고 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 사실들 하지만 그렇게 행하기는 쉽지 않은 일들을 독자가 쉽게,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동안에 대세는 흐르고 세상의 국면은 변하고 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저)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