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잘하는 사람, 잘하는 회사

'마케팅'하면 많이는 들어보았지만, 막상 설명하려하면 어려운 게 사실이다.

‘마케팅’하면 많이는 들어보았지만, 막상 설명하려하면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 책은 마케팅 원론에 대한 책이 아니라 사례와 실생활 중심으로 쓰여진 마케팅 책으로 거창한 전략이나 시스템에 의존하기 보다는 마케팅하는 사람의 감각과 감성, 상상력을 바탕으로 쉽게 설명한 책이다.

‘마케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회사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 수도 있지만, 회사가 만든 제품을 고객이 원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마케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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